요리장 사이토 요이치

1989년 호텔 메트로폴리탄에 입사. 이후 호텔 닛코 도쿄와 도쿄 돔 호텔의 개업 준비를 맡는다. 도쿄 돔 호텔에서는 연회 셰프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티스트 카페’의 셰프를 경험.
2020년 니혼 호텔 주식회사에 입사. 같은 해 5월부터 퀴진 ‘에스트’ㆍ다이닝 & 바 ‘오베스트’의 요리장을 맡는다.
2023년 3월부터 올데이 다이닝 ‘크로스 다인’의 요리장으로 취임.
고객님에게 항상 기억에 남는 요리와 감동을 주는 요리 제공을 모토로 하며 호스피탈리티가 넘치는 서비스 제공과 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는 레스토랑 만들기를 중요시하고 있다.